FC서울, 국내 1등 제약사 ‘유한양행’과 파트너십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2023시즌 FC서울의 오피셜 스폰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2023시즌 FC서울의 오피셜 스폰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FC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국내 1등 제약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대표기업, 국내 대표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트너십 첫 활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7/12(수)부터 14(금)까지 약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 중 5인에게 유한양행의 인기 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후 FC서울은 새롭게 오피셜 스폰서가 된 유한양행의 대표 제품이자 유한양행의 자체 제조 1호 제품으로 100주년을 앞둔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시즌 중 다양한 온, 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키니 美 여성들, 파출소 유리문 핥고 난동…마약검사 '양성'
- '코빅'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행복했다, 잊지 않겠다' 애도 이어져
- 아파트 14층에 매달린 4세 아이…아랫층 남성 덕에 극적 구조
- 사용 중 폭발한 다이슨 에어랩?…일련번호까지 등록된 짝퉁이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주거침입'으로 외할머니 경찰에 신고
- 스타벅스서 '맨발로 벌러덩' 20대女…“미친X 죽여버려” 직원에 욕설도
- '선정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당해
- '만수르 밑에서 일한다'…'과학계 퇴출' 황우석 전한 근황 '깜짝'
- 길고양이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치명률 17%' 이 병 위험
- ‘황의조 영상’ 진실 밝혀지나…경찰, 폭로 여성 정보 넘겨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