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럽스타?"… 한소희♥송혜교, 출연 불발에도 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와 송혜교가 여전히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나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송혜교 역시 꽃 이모티콘 세 개를 댓글에 남기며 후배 한소희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작품 불발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우정은 돈독하게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1 촬영을 마무리하고 현재 시즌 2 촬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목·가슴 등 여러 부위에 새겨진 나비·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송혜교 역시 꽃 이모티콘 세 개를 댓글에 남기며 후배 한소희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로 투톱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 작품으로 펼칠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던 두 배우의 열의에도 불구, PD교체 등 난항을 겪었고 제작사에서 작품 방향성에 대해 조율하지 못해 결국 불발됐다.
작품 불발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우정은 돈독하게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1 촬영을 마무리하고 현재 시즌 2 촬영 중이다. 송혜교의 차기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밀이었는데"… '소유와 열애설' 임영웅, 해명 보니? - 머니S
- 아이유, 근사한 슈트룩 VS 고상한 드레스룩 - 머니S
- "환불해달라"… '댄스가수 유랑단' 잡음, 결국 고개 숙였다 - 머니S
- "앞뒤 다른 할머니 소름끼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입 열었다 - 머니S
- "경찰서로 가야겠다"… 김선호 박성훈, 두 배우 케미 뭔데? - 머니S
- "69억 빚 다 갚았다"… 이상민, 파주 떠나 용산行 - 머니S
- "♥김지민과 연락하지 마"… 김준호, 허경환에 발끈한 이유 - 머니S
- 아이돌 팬사인회 속옷검사를?… 하이브, 사과에도 '비난' - 머니S
- "김호중, 팬들 위해 깜짝 이벤트 준비" - 머니S
- 조병규·김소혜→ 수진까지? … 문제적 그들이 온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