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엘리멘탈' 누적 355만 돌파…'미션 임파서블7' 출격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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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출격한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6만9008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355만342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만4233명이 선택해 누적 83만4061명을 기록했다.
한편 12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이날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63.8%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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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출격한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6만9008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355만342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범죄도시3'이다. 1만9044명이 관람해 누적 1057만4556명이 됐다. 3위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다. 1만5452명이 선택해 누적 82만3632명이다.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1만4233명이 선택해 누적 83만4061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여름날 우리'다. 8624명이 관람하며 누적 18만5169명이 됐다.
한편 12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이날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63.8%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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