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뻔뻔"…김지민, 아내 살해한 범인 정체 분노(장미의 전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아내를 살해한 범인의 뻔뻔함에 분노한다.
출연진들은 "그렇지만 아내 찾을 때 너무 슬퍼했잖아요"라며 그를 믿는가 하면, "장미의 전쟁에서 범인들은 항상 슬퍼해요"라며 남편을 의심하기도 했다.
아내 앨리슨을 살해한 잔인한 범인의 정체는 7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아내를 살해한 범인의 뻔뻔함에 분노한다.
7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애처가인 줄 알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밝혀진다.
이날 프리젠터 이상민은 호주 전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간절히 기도했던 역대급 사건을 소개한다. 호주에 사는 남편 제라드는 아내 앨리슨이 아침 산책을 갔다가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방송에 출연해 실종된 아내를 찾아달라 호소한다. 그의 눈물에 경찰을 비롯한 이웃들까지 앨리슨을 찾는 데 여념이 없었지만, 그녀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고.
앨리슨은 결국 실종 11일 만에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고 남편 제라드는 아내가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것 같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의 사망원인은 자살이 아닌 타살! 가장 먼저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아내가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던 남편 제라드였다. 출연진들은 "그렇지만 아내 찾을 때 너무 슬퍼했잖아요"라며 그를 믿는가 하면, "장미의 전쟁에서 범인들은 항상 슬퍼해요"라며 남편을 의심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 수사 도중 제라드 부부 사이에 얽혀있는 한 인물이 등장하고 부부 결혼생활의 민낯까지 낱낱이 드러나는데! 아내 앨리슨을 살해한 범인이 밝혀지자, 김지민은 "정말 뻔뻔하다!"라며 분노하는 반응을 보여 이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폭행맨' 황영웅, 자폐아+여친+친구 폭행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