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크루즈포럼 개최…해수장관 “모항 크루즈,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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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이 12일 막을 올렸다.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다.
올해 국제크루즈포럼은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크루즈의 새로운 항해'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큰 발걸음', '지역 협력, 다채롭고 매력적인 아시아 크루즈 목적지가 되기 위한 길'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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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제10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이 12일 막을 올렸다.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다.
해수부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제주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 MSC 크루즈, 실버시 크루즈, 리조트 월드 크루즈 등 대형 크루즈 업체와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크루즈 주요 국가의 항만·관광청 관계자가 참가한다.
올해 국제크루즈포럼은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크루즈의 새로운 항해'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큰 발걸음', '지역 협력, 다채롭고 매력적인 아시아 크루즈 목적지가 되기 위한 길'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크루즈 산업은 끊임없는 도전, 변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해양 신산업"이라며 "해수부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모항 크루즈, 1박 2일 등 장시간 기항 크루즈 등을 중심으로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확대 등 인센티브 강화를 추진하겠다"며 "크루즈 항만 확충·정비,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크루즈 선사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루즈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도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아시아크루즈협의체(ACC),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등 국제 네트워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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