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근 “하루에 최소 3번 입맛 없어, 밥 먹고 나서 바로” 폭소(철파엠)

이슬기 2023. 7. 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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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 기자와 김영철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7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정 기자를 환영하면서 "입맛 없을 때 있나요?"라고 물었다.

정 기자는 "있다. 밥 먹고 나서 입맛이 없다. 하루에 3번은 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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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상근 기자와 김영철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7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정 기자를 환영하면서 "입맛 없을 때 있나요?"라고 물었다.

정 기자는 "있다. 밥 먹고 나서 입맛이 없다. 하루에 3번은 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김영철은 "순간 당황했다. 나는 입맛 없던 때가 없는데 있다 그래서. 내가 비정상인가 했다"고 반응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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