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레인부츠 잘못 신으면 족저근막염에 무좀 걸려” 경고(철파엠)

이슬기 2023. 7. 12.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레인부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레인부츠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레인부츠가 우리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더라"라고 했다.

김영철은 "한 사이즈 큰 걸 신고 면 양말을 신는 게 좋다"는 팁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레인부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레인부츠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레인부츠가 우리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더라"라고 했다.

그는 "신발이 무겁고 깔창이 뻣뻣하면 걸을 때 발바닥이 땅에 전체가 다 닿아서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통기성이 부족해 무좀균도 생길 수 있다"라고 알렸다.

김영철은 "한 사이즈 큰 걸 신고 면 양말을 신는 게 좋다"는 팁도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