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앞에서 반정부 시위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민경찬 2023. 7. 12. 10:4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텔아비브=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가 사법부 권한 축소 입법을 강행하자 이에 반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위가 이스라엘 전역에서 열렸다. 2023.07.1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