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마이카, 자동차 검사 예약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는 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 마이카(MyCar)'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는 신한마이카를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 예약을 하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마이카 자동차 검사 항목에서 차량 조회를 통해 자동차 검사예정일을 확인하고 검사소 및 예약 일정을 선택한 뒤 결제만 하면 예약을 마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조성진 기자)신한카드는 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 마이카(MyCar)’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검사 예약은 행정안전부가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 정책의 일환으로 제공해온 서비스로 그 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신한마이카를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 예약을 하게 됐다. 특히 자동차 검사 기일, 검사 예약 등 공공 데이터를 민간 플랫폼의 자동차 관리 데이터와 결합한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신한마이카가 주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마이카 자동차 검사 항목에서 차량 조회를 통해 자동차 검사예정일을 확인하고 검사소 및 예약 일정을 선택한 뒤 결제만 하면 예약을 마칠 수 있다.
사전에 ‘내차고 i(아이)’에 본인 차량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별도 차량 정보 입력 없이 검사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조성진 기자(csjjin2002@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카드, ‘모빌리티 서비스’ 광역버스 예약 서비스 추가
- KG모빌리티 인수예정 에디슨모터스, ‘KGM커머셜’ 사명 변경
- 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 분당경찰서·손해보험협회와 안전 이용 위해 협력
- 산업부, e-모빌리티 산업 확산…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 카카오모빌리티, 초보 대리기사 대상 ‘슬기로운 대리생활' 캠페인
- KG모빌리티, 렉스턴·코란도 트림 강화…”소비자 선택폭 넓혀”
- 카카오모빌리티-LGU+, 하늘길·땅길 힘모아 달린다
- 수능 끝 첫 주말, 지스타2024 학생 게임팬 대거 몰려
- 세일즈포스發 먹통에 日 정부도, 韓 기업도 '마비'
- 삼성 차세대폰 갤럭시S25, 언제 공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