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ISTJ’ 선주문량 410만 장 돌파…역대급 ‘7드림 파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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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선주문량 410만 장 돌파와 함께, 1년여만의 역대급 컴백행보를 내딛을 것을 예고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음반유통사 자료를 인용, NCT DREAM이 정규 3집 'ISTJ'(아이에스티제이)로 선주문량 410만 장(1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NCT DREAM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3집 'ISTJ'를 발표, 당일 밤 8시 팬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ISTJ'를 앞세운 컴백행보를 본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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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선주문량 410만 장 돌파와 함께, 1년여만의 역대급 컴백행보를 내딛을 것을 예고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음반유통사 자료를 인용, NCT DREAM이 정규 3집 'ISTJ'(아이에스티제이)로 선주문량 410만 장(1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3월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 207만 장) 대비 2배 가까운 수치다.
지난해 잠실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한 글로벌 투어와 함께 쌓은 글로벌 영향력과 함께, 1년여만의 신보컴백이라는 기대감이 대규모로 펼쳐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곧 7주년을 맞이한 NCT DREAM의 7드림 청춘성장에 대한 이후 전망을 더욱 기대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한편 NCT DREAM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3집 'ISTJ'를 발표, 당일 밤 8시 팬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ISTJ'를 앞세운 컴백행보를 본격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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