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신체부위에 센서부착 질병 조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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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슨은 웨어러블 바이오 센서와 디바이스를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2021년 1월 설립된 회사로서 현재 산소센서, 욕창센서, CGM, 창상치유용 전자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슨은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환자의 필요 부위에 부착하여 생체신호나 검사 항목의 수치 등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와 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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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슨은 웨어러블 바이오 센서와 디바이스를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2021년 1월 설립된 회사로서 현재 산소센서, 욕창센서, CGM, 창상치유용 전자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슨은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환자의 필요 부위에 부착하여 생체신호나 검사 항목의 수치 등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와 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소형화, 유연화하는 데에 집중한 반면, 에이슨은 웨어러블, 이식형 새로운 센서 물질과 칩, 기판, 전극을 구성하는 물질을 디자인하며 배터리가 아닌 다른 형태의 에너지 생성, 저장기구를 위한 물질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점이 에이슨의 강점이자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조직 내 산소분압을 신속, 정확,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욕창을 조기 진단하고 중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센서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통해 병원에서 환자 및 의료진 모두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는 바이오 센서와 기기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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