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이 통했다…‘셀러브리티’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1위
안진용 기자 2023. 7. 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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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2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전 세계 52개 국가 톱10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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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2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전 세계 52개 국가 톱10에 랭크됐다.
한편 인플루언서의 세계를 다룬 ‘셀러브리티’는 사실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몰입감 높은 전개 등이 호평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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