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 예매율 63%…역주행 '엘리멘탈'과 정면 승부[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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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12일 개봉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ONE'은 이날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뜨거운 기대 속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엘리멘탈'이 펼칠 정면승부에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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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12일 개봉했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ONE'은 이날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율 63.9%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엘리멘탈'이 355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6만 9008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55만 3425명이다.
입소문의 힘으로 흥행 역주행을 이어가며 놀라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엘리멘탈'은 지난 개봉 4주 차 주말, 가장 높은 일일 관객수와 주말 관객수를 경신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엘리멘탈'이 펼칠 정면승부에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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