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멍든 9개월 子 사진 공개 “베이비시터에 학대 당해”

박수인 2023. 7.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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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엽안정(예안팅)이 자신의 아들이 베이비시터에게 학대 당했다고 주장했다.

엽안정은 최근 개인 SNS에 허리, 엉덩이 등에 멍이 생후 9개월 된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엽안정은 사진과 함께 "베이비시터에게 학대 당했다"고 주장하며 "좋은 음식을 먹고 머물면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데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프리티 걸', '그녀는 돈이 있어야 해', 영화 'L-O-V-E' 등에 출연한 엽안정은 2009년 연예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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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만 배우 엽안정(예안팅)이 자신의 아들이 베이비시터에게 학대 당했다고 주장했다.

엽안정은 최근 개인 SNS에 허리, 엉덩이 등에 멍이 생후 9개월 된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엽안정은 사진과 함께 "베이비시터에게 학대 당했다"고 주장하며 "좋은 음식을 먹고 머물면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데도"라고 덧붙였다. 이는 베이비시터에게 하는 말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매체 GuangMing DAILY에 따르면 엽안정은 남편과 함께 타이베이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 검진을 받았다.

한편 드라마 '프리티 걸', '그녀는 돈이 있어야 해', 영화 'L-O-V-E' 등에 출연한 엽안정은 2009년 연예계 은퇴했다. (사진=엽안정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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