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목 마른 편,명품도 맞춤 제작했다” ♥케이티 내조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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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글로벌 명품 앰배서더의 위엄을 과시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송중기는 해당 브랜드의 슈트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걸었다.
송중기는 "너무 감사한 게 제가 항상 목이 마른 편이라 셔츠 깃 부분에 공간이 남는 데 제가 앰배서더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제 목 길이를 재서 맞춤 제작해 줬다"라고 해당 브랜드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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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송중기가 글로벌 명품 앰배서더의 위엄을 과시했다.
7월 7일 유튜브 ‘하이지음스튜디오’ 채널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칸 남자 – 송중기 브이로그 in 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5월 열린 국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송중기의 일상이 담겼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송중기는 해당 브랜드의 슈트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걸었다.
송중기는 “너무 감사한 게 제가 항상 목이 마른 편이라 셔츠 깃 부분에 공간이 남는 데 제가 앰배서더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제 목 길이를 재서 맞춤 제작해 줬다”라고 해당 브랜드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계속 거리를 걷던 송중기는 마침 해당 매장을 지나게 되자 미소를 지어 보이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송중기는 “덕분에 레드카펫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렇게 입고 애프터 파티까지 다녀올 예정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화란’으로 지난 5월 국제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화란’은 올해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하이지음스튜디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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