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드래곤 하이’, 3년 연속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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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가족 뮤지컬 '드래곤 하이'가 3년 연속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무대에 오릅니다.
'드래곤 하이'는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주인공 하이가 자신의 모습에 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용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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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가족 뮤지컬 ‘드래곤 하이’가 3년 연속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무대에 오릅니다.
‘드래곤 하이’는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주인공 하이가 자신의 모습에 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용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됩니다.
2021년 처음 선보인 ‘드래곤 하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극장 ‘용’에서만 118회 공연하며 관람객 3만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12명이 펼치는 화려한 군무와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악, 무대를 뒤덮는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과 프로젝션 맵핑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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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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