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와 어깨 나란히
전재경 기자 2023. 7.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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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도영과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홀란드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도영은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한 바 있다.
도영은 2016년 NCT U 멤버로 데뷔해 '일곱 번째 감각' '스테이 인 마이 라이프'(Stay in my Lif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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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홀란드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서 만나 인증샷을 촬영했다. 앞서 도영은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한 바 있다.
도영은 2016년 NCT U 멤버로 데뷔해 '일곱 번째 감각' '스테이 인 마이 라이프'(Stay in my Lif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노르웨이 출신인 홀란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6골을 넣으며 EPL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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