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얼리버드 혜택"…리튼, '패널형 커튼' 신제품 출시

이수정 기자 2023. 7. 12.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멘터리가 자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 리튼에서 '패널형 커튼'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패널형 커튼'의 체커보드, 스트라이프는 스태디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컬러를 선택했다.

'패널형 커튼'의 경우 창틀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방문 대신에 활용하는 '가림막', 현관 입구에서 '중문' 역할도 할 수 있고,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파티션'의 역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림막·중문·파티션 등 활용 가능
[서울=뉴시스] 아파트멘터리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 리튼, 신제품 '패널형 커튼' 론칭. (사진=아파트멘터리 제공) 2023.07.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아파트멘터리가 자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 리튼에서 '패널형 커튼'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패널형 커튼'의 체커보드, 스트라이프는 스태디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컬러를 선택했다. 빛이 은은하게 투과돼 자연채광을 즐길 수 있도록 면 100% 소재를 선택,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패널형 커튼'의 경우 창틀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방문 대신에 활용하는 '가림막', 현관 입구에서 '중문' 역할도 할 수 있고,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파티션'의 역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단독으로 전개하는 디자인 2종을 포함해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자사채널인 스톨리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31일까지 최대 20% 얼리버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