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연기 통했다···'셀러브리티' 넷플릭스 TV 부문 1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넷플릭스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고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넷플릭스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2일 넷플릭스는 박규영 주연의 '셀러브리티'(극본 김이영/연출 김철규) 글로벌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고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실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극강의 몰입감을 만들어 내는 강렬한 엔딩 등 다양한 매력으로 공개 2주 차에 더욱 거세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셀러브리티'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 중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비온에어] 최민식·전도연·이선균·가진동·아리 에스터…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 [인터뷰] 박규영, 강민혁 대사 오글거린다고? '캐릭터 극적으로 표현한 장치'
- [오영이] 80세 해리슨 포드 형님이 돌아왔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진선규, 류승룡 도우며 세계선수권 대회 노린다 '아마존 활명수'
- 제2의 덱스 나올까…'19/20' 제작진 '공고 내자마자 천 명 몰려'(종합) [SE★현장]
- 규현, '19/20' 촬영 소감? '속세에 찌든 나 반성해' [SE★현장]
- 이병헌 맞아? 파격 비주얼 담긴 '콘크리트 유토피아' 캐릭터 포스터·영상 공개
- [인터뷰] '셀러브리티' 박규영, 넷플릭스의 딸? '감사한 표현…부모님이 좋아해'
- '미션 임파서블7' 바네사 커비의 위험한 매력…6인 6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 'D.P.' 시즌 2로 돌아오는 손석구 '몰랐던 얼굴이 담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