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더 강력한 자연발화, 잉글리시에그의 신제품 ‘The EGG’

유은정 2023. 7. 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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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제품 'The EGG'를 선보였다.

잉글리시에그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TEP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왔는데,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THE EGG라는 신제품을 통해 학부모에게 조금 더 수준 높은 발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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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제품 'The EGG'를 선보였다.

잉글리시에그는 0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이 영어로 자연발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THE EGG'는 기존의 STEP보다 영어 발화가 더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악, 삽화까지 모든 방면에 있어 최신화한 제품이다.

잉글리시에그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TEP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왔는데,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THE EGG라는 신제품을 통해 학부모에게 조금 더 수준 높은 발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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