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문별 뭉친 마마무+,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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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MAMAMOO) 솔라와 문별이 결성한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내달 컴백을 예고했다.
12일 마마무+(솔라, 문별)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로고 모션을 게재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솔라와 문별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앨범명 'TWO RABBITS'에는 토끼의 해를 맞아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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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TWO RABBITS'
내달 3일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마마무(MAMAMOO) 솔라와 문별이 결성한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내달 컴백을 예고했다.
12일 마마무+(솔라, 문별)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로고 모션을 게재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는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앨범명을 비롯한 컴백일이 처음 공개됐다.
솔라와 문별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앨범명 'TWO RABBITS'에는 토끼의 해를 맞아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겼다.
특히 마마무+는 전작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에 이어 멤버들이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마마무+의 미니 1집 'TWO RABBITS'는 내달 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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