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5개 마을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ZEM’ 페스티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즈 브랜드 '잼(zem)'을 선보였다.
잼(zem)은 SKT와 SKB가 만든 공통 키즈 브랜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모두 모아 만 12세 이하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브랜드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즈 브랜드 '잼(zem)'을 선보였다.
잼(zem)은 SKT와 SKB가 만든 공통 키즈 브랜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모두 모아 만 12세 이하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브랜드다. AI 시대에 맞춰 AI 원어민 친구 '제플린'을 활용한 살아있는 영어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AI 친구인 '살아있는 탐험'은 챗GPT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버전으로 기획하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유럽국가들과 연쇄 정상회담..방산·첨단산업 협력 강화
- CJ그룹 ‘깜짝 인사’…중기성장전략 힘실어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로드맵 연내 확정
- 상상 이직부터 캐시백 실적 관리까지...핀테크업계 자산관리 서비스 활발
- 글로벌 프랜차이즈, 하반기 잇따라 출점...외식 시장 경쟁 본격화
- “친근한 이미지 원해요” … 자체 마스코트 만들어 SNS 강화하는 전자업계
- 韓-나토, ITPP 체결…사이버방위·신흥기술 협력 강화
- “해킹으로 외화벌이 하더니만”... 北대학생, 美해킹대회 싹쓸이 [숏폼]
- 용암이 ‘넘실’…아이슬란드 수도 인근서 화산 분화
- 여야 ‘오염수 난타전’...“오염수 괴담 유형·유포자 분석” vs “IAEA 보고서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