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픈전쟁' 공식 포스터 공개…방송서 '요식업계 성공 신화' 대방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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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신규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도전자들은 초경쟁 시장인 요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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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MBN 신규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도전자들은 초경쟁 시장인 요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입니다.
MC 자리는 연 매출 10억 CEO로 자리 잡은 가수 테이가, 심사위원 자리는 '요식업계 성공 신화'라 불리는 홍석천-강레오-정이랑-양지삼이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의 포스 넘치는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비장한 표정의 MC 테이를 중심으로 양옆에 선 심사위원 군단 4인방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정갈한 테이블 세팅 이미지와 대비되는 강렬한 불꽃이 앞으로 펼쳐질 도전자들의 열띤 '요리 전쟁' 분위기를 배가합니다.
제작진은 "MC와 멘토 군단 모두 요식업 쪽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라면서 "냉철한 시선으로 도전자들을 판단하는 한편, 요식업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애정을 넘치는 팁과 노하우를 쏟아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살벌한 경쟁 속에서 서로 부딪치고 깨지며 치열하게 성장해 나갈 도전자들의 모습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픈전쟁'은 오는 29일(토) 오후 8시 20분 처음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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