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증명사진도 얼짱답네…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2023. 7. 12. 09:3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구혜선(38)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발그레한 두 볼, 도톰한 입술 등 세월을 비껴가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갈색 염색모와 푸른 렌즈 등 이국적인 요소 또한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올해 한국 나이 40살이다. 그러나 증명사진 속 구혜선은 20대 얼짱 시절 미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변함없는 구혜선의 얼짱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해 현재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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