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이바돔 협업 '우거지 감자탕' 출시 2달 만에 판매량 2만6000개 돌파
박지현 2023. 7.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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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22년 전통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과 지식재산권(IP)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이 출시 2달여 만에 판매량 2만6000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레시지가 지난 5월 24일 출시한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은 이바돔 만의 오랜 맛의 노하우를 살려 실제 매장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또 이바돔 만의 차별화된 육수를 구현하기 위해서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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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22년 전통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과 지식재산권(IP)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이 출시 2달여 만에 판매량 2만6000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레시지가 지난 5월 24일 출시한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은 이바돔 만의 오랜 맛의 노하우를 살려 실제 매장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이 제품은 100% 국산 뼈와 우거지를 푸짐하게 넣어 오랜 시간 푹 끓여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우거지의 구수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 이바돔 만의 차별화된 육수를 구현하기 위해서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돈골농축액을 사용한 진한 육수에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법 양념장과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최적의 배합으로 더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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