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행운약과' 누적 100만개 팔려…라인업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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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행운약과' 시리즈 6종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첫 자체 약과브랜드 '행운약과'를 선보이고 첫 차별화 약과 상품을 출시한지 한달만으로, 이 기간 약과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24.5% 신장했다.
GS25는 이날부터 행운약과라떼(음료), 행운약과세모약과(스낵) 2종을 순차 출시하며 라인업을 8종으로 확대한다.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행운약과 행사상품을 사면 특별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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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S25는 '행운약과' 시리즈 6종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첫 자체 약과브랜드 '행운약과'를 선보이고 첫 차별화 약과 상품을 출시한지 한달만으로, 이 기간 약과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24.5% 신장했다.
1~6위를 모두 행운약과 시리즈가 차지하며 전체 약과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GS25는 설명했다.
GS25는 이날부터 행운약과라떼(음료), 행운약과세모약과(스낵) 2종을 순차 출시하며 라인업을 8종으로 확대한다. 이 중 행운약과라떼는 첫 출시 예정 상품 자체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7월 한 달간 행운약과 주요 상품을 현대카드 구매 시 1+1 행사를 진행하며, 행운약과라떼는 출시 기념으로 8월 말까지 2+1 행사를 한다.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행운약과 행사상품을 사면 특별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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