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해안 대부분 호우특보...남부 최고 100mm 이상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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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경남 곳곳에 호우경보가, 남해안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 오후까지는 비구름의 이동에 따라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는 오늘 전남과 경남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도와 충북, 전북에도 5에서 60mm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남, 동해안에도 5에서 20mm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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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경남 곳곳에 호우경보가, 남해안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기 불안정이 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오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 오후까지는 비구름의 이동에 따라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는 오늘 전남과 경남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도와 충북, 전북에도 5에서 60mm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남, 동해안에도 5에서 20mm가 내리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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