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8월 3일 컴백…"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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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유닛 마마무+가 다음 달 3일 컴백을 확정했다.
다음 달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는 두 마리 토끼가 등장했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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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마마무' 유닛 마마무+가 다음 달 3일 컴백을 확정했다.
마마무+는 12일 자정 공식 SNS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의 로고 모션을 게재했다. 다음 달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는 두 마리 토끼가 등장했다. 앨범명을 비롯한 컴백일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명 '투 래빗츠'는 솔라와 문별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토끼의 해를 맞아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멤버들이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과 스펙트럼을 과시, '믿듣맘플'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지혜 하나로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토끼처럼, 음악과 콘셉트 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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