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효린, 1년 만에 신곡 발표 '이게 사랑이지 뭐야'
김현식 2023. 7. 12.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이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로 12일 컴백한다.
소속사 브리지는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청춘의 젊음과 사랑을 효린만의 색깔로 그려낸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가사 내용에 대해선 "적극적인 성향의 여자와 조금은 샤이한 성향의 남자의 한여름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효린은 지난 8일 반얀트리 풀파티 무대에서 '이게 사랑이지 뭐야' 무대를 깜짝 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효린이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로 12일 컴백한다.
지난해 7월 3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를 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힙합 뮤지션 폴 블랑코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소속사 브리지는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청춘의 젊음과 사랑을 효린만의 색깔로 그려낸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가사 내용에 대해선 “적극적인 성향의 여자와 조금은 샤이한 성향의 남자의 한여름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효린은 지난 8일 반얀트리 풀파티 무대에서 ‘이게 사랑이지 뭐야’ 무대를 깜짝 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만 데도 쌍방폭행?…휘말리지 않으려면 [궁즉답]
- “비만 오면 침수” 25억 강남 개포자이 또 물난리…주민들 ‘술렁’
- 개그우먼 이지수, 11일 사망
- 연예인 협박해 수억원 뜯은 혐의…유튜버 김용호 경찰 조사
- ‘4살인데 7㎏’ 살아서 미라된 딸…친모, 35년형 불복해 항소
- 현영, 140억 사기범에 당해...마냥 '피해자'로 볼 수 있나?
- 최환희 측 "최준희 수년전 출가…할머니 부모 역할 최선 다해"
- "손실 크네"…새마을금고 7개월후에 중도해지 해도 83% 손해
- 교도소에서 교도관 살해한 수형자..사형→무기징역[그해 오늘]
- "80대 지역 유지 접대하면 승진"…여경 불러낸 파출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