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오늘 개봉…예매율 64.6% 압도적 1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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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오늘(12일) 극장 개봉함과 동시에 전체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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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오늘(12일) 극장 개봉함과 동시에 전체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64.6%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석권해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한국이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11번째 내한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지금과 같은 흥행 청신호에는 개봉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국내외 언론들의 찬사가 크게 기여했다.
해외에서 호평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168개 이상의 리뷰가 쌓인 시점에도 신선도 지수 99%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유수의 매체들은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영화”, “오랜만에 만난 가슴 뛰는 영화”,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할 것” 등 호평을 남기고 있다.
국내 언론 역시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정신이 느껴지는 역대급 액션 스턴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흠잡을 데 없는 연출력, 새로운 캐스트와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놀라운 연기 등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올 여름 국내 극장가를 휩쓸 최고의 영화임을 인정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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