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2일 오늘의 운세
정다진 2023. 7. 12. 07:33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사진=매일경제
사진=매일경제
81년생 주어진 조건에서 보석을 찾아내자.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에 '극한호우' 첫 발령…도로 잠기고 지하철도 멈춰
- 오늘 한일정상 만난다…오염수 의제에 대통령실 ″회담, 협력 기회 활용″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에 법적책임 물을 것` VS ‘아들’ 최환희 `오해 생길까 염려`(종합)
- 김여정 'EEZ 침범 트집' 연속 담화…전승절 도발 명분용?
- 첫 도심 초고층 건물 해체…39층 화정아이파크 조금씩 압쇄해 없앤다
- 생후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 보육교사였다
- ″바이든, 사석에선 보좌관에 폭언″…美 언론, 바이든 '두 얼굴' 조명
- '극한 호우' 뒤 출근길…이 시각 도림천
- 산 채로 '미라' 된 4살...굶겨 숨지게 한 친모, 중형 선고받자 항소
- 기습 폭탄비에 쓰러지고 잠겨…70 남성 숨지고 60대 여성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