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커피차 외조에 손하트 “고마워 잘 먹을게” (고소한 남녀)[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7. 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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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김준현은 "운은 본인이 띄워놓고 이런다"며 "오늘 김준호 씨가 첫 촬영이라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자 김지민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라며 손하트를 날려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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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7월 11일 첫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막장 of 막장' 실제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이날 김지민은 "이거 하나 짚고 넘어가도 되냐.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얘기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준현은 "운은 본인이 띄워놓고 이런다"며 "오늘 김준호 씨가 첫 촬영이라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자 김지민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라며 손하트를 날려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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