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커피차 외조에 손하트 “고마워 잘 먹을게” (고소한 남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김준현은 "운은 본인이 띄워놓고 이런다"며 "오늘 김준호 씨가 첫 촬영이라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자 김지민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라며 손하트를 날려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7월 11일 첫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막장 of 막장' 실제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이날 김지민은 "이거 하나 짚고 넘어가도 되냐.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얘기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준현은 "운은 본인이 띄워놓고 이런다"며 "오늘 김준호 씨가 첫 촬영이라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자 김지민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라며 손하트를 날려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혁 친누나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규현 “지인이 깜짝 놀라”(걸환장)
- ‘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해변서 비키니 입고 종잇장 몸매 과시
- 이대호, 송지효 과감한 허벅지 터치에 “누나 처음 뵀는데”(런닝맨)
- 서주경, 스폰서 제의에 은퇴 “모 기업 회장이 백지수표 건네” (마이웨이)[어제TV]
- 유진, 요정 미모 쏙 빼닮은 두 딸과 커플 원피스 “애걸복걸해서 겨우 입혀”
- 홍진경, 파격적인 평창동 사모님룩 “조경 사장님 놀라셨을텐데‥”
- 손끝까지 섹시했다, 이준호♥임윤아 뜨거운 첫키스 (킹더랜드) [결정적장면]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을 얼마나 뺀 거야…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 서울대 출신 소프라노 이상은 공연장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인 조사중
- 홍진영, 미모 몰라볼 정도…휴게소도 런웨이 만드는 개미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