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채리나 과거 압구정 골목에서 엄마 잡도리” 폭로 (짠당포)[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짠당포' 홍진경이 채리나의 과거를 폭로했다.
7월 11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전설의 걸그룹 4인방 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채령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채리나 씨를 고등학생 때부터 봤다. 스케줄이 바빠서 굉장히 힘들었을 텐데 한번도 화내고 신경질 내는 모습을 못봤다"며 각인된 이미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상대를 묻는 질문에 홍진경은 "엄마랑 싸우는 거 봤다. 그 이후로 약간 거리감 많이 느낀다"고 말해 채리나를 민망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짠당포' 홍진경이 채리나의 과거를 폭로했다.
7월 11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전설의 걸그룹 4인방 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채령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다. 내숭이 없기도 하고 보이시한 스타일로 데뷔해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채리나 씨를 고등학생 때부터 봤다. 스케줄이 바빠서 굉장히 힘들었을 텐데 한번도 화내고 신경질 내는 모습을 못봤다"며 각인된 이미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제가 사실은 1996년도에 압구정동 한 골목에서 리나 씨가 잡도리하는 모습을 봤다"며 과거를 폭로했다.
상대를 묻는 질문에 홍진경은 "엄마랑 싸우는 거 봤다. 그 이후로 약간 거리감 많이 느낀다"고 말해 채리나를 민망케 했다.
(사진=JTBC '짠당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혁 친누나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규현 “지인이 깜짝 놀라”(걸환장)
- ‘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해변서 비키니 입고 종잇장 몸매 과시
- 이대호, 송지효 과감한 허벅지 터치에 “누나 처음 뵀는데”(런닝맨)
- 서주경, 스폰서 제의에 은퇴 “모 기업 회장이 백지수표 건네” (마이웨이)[어제TV]
- 유진, 요정 미모 쏙 빼닮은 두 딸과 커플 원피스 “애걸복걸해서 겨우 입혀”
- 홍진경, 파격적인 평창동 사모님룩 “조경 사장님 놀라셨을텐데‥”
- 손끝까지 섹시했다, 이준호♥임윤아 뜨거운 첫키스 (킹더랜드) [결정적장면]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을 얼마나 뺀 거야…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 서울대 출신 소프라노 이상은 공연장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인 조사중
- 홍진영, 미모 몰라볼 정도…휴게소도 런웨이 만드는 개미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