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제주 BTS 성지순례 투어…BTS 빙의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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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형제가 'BTS' 따라잡기에 나선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방탄소년단 팬인 데이비드를 위한 뉴질랜드 가족의 제주 BTS 성지 투어가 펼쳐진다.
데이비드는 가족들이 다양한 작품과 전통 공예품 관람에 빠진 와중에도 BTS 스팟을 찾는 데 열중한다.
특히 데이비드는 RM과 똑같은 포즈의 인증사진을 남기는데, 이어 사형제는 BTS에 빙의해 아이돌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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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뉴질랜드 사형제가 'BTS' 따라잡기에 나선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방탄소년단 팬인 데이비드를 위한 뉴질랜드 가족의 제주 BTS 성지 투어가 펼쳐진다.
이번 여행에서 데이비드가 선택한 첫 성지순례 장소는 멤버 RM이 인증사진을 남겼다는 본태박물관이다. 데이비드는 가족들이 다양한 작품과 전통 공예품 관람에 빠진 와중에도 BTS 스팟을 찾는 데 열중한다.
박물관 내 '무한 거울의 방'에 도착한 앤디 가족은 신비한 모습에 감탄한다. 특히 데이비드는 RM과 똑같은 포즈의 인증사진을 남기는데, 이어 사형제는 BTS에 빙의해 아이돌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앤디는 BTS 멤버 진이 방문했다는 통갈치 맛집을 준비한다. 앤디는 진이 앉았다던 자리로 가족을 안내해 데이비드를 감동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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