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 강하게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를 강하게 할 것이라며 나토 가입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빌뉴스 시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지 콘서트에 참석해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를 강하게 할 것이라며 나토 가입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빌뉴스 시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지 콘서트에 참석해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나토가 자격조건 면제에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가입일정을 제시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러시아에 테러를 계속할 동기가 된다며 터무니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격전지인 바흐무트에서 빌뉴스까지 주자들이 직접 달려 가져온 우크라이나 국기를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아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등산로 옆 우르르 쏟아진 흙더미...지리산이 보내는 경고는? [앵커리포트]
- 빌린 차로 재벌 행세...여성 2명에게 강도질 20대 구속
- "남성은 100%↑"...'이 경우' 발병 위험 더 높아진다 [Y녹취록]
- 10대 팬 꾀어 성매매시켰다… 디스코팡팡 직원들 구속
- "이틀만에 샤워필터 까맣게 변색"...진주 원룸촌 수돗물 논란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NYT "바이든,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