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는 건재" 다음 시즌 EPL 빅3 토트넘 포함. 스리톱 SON-케인-클루셉스키 전망

류동혁 2023. 7. 1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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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EPL 빅 6에 포함됐다.

이 매체는 '아직까지 해리 케인의 이적확률은 높지 않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단, 시즌 초반 케인이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지는 의문이다. 토트넘은 재계약을 하려하고 있다'고 했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 그리고 클루셉스키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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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히샬리송 해리 케인. AP연합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썩어도 준치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EPL 빅 6에 포함됐다. 공격 라인은 여전하다. 해리 케인-손흥민-클루셉스키 라인이다.

다음 시즌 예상이다.

축구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EPL 빅6를 선택했다. 그리고 예상 베스트 11을 제시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그리고 토트넘이 포함됐다.

비 시즌, 토트넘은 많은 이슈를 뿌렸다. 중원에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했다. 단, 해리 케인 이슈가 있다.

이 매체는 '아직까지 해리 케인의 이적확률은 높지 않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단, 시즌 초반 케인이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지는 의문이다. 토트넘은 재계약을 하려하고 있다'고 했다.

4-3-3 포메이션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 앙주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성향 때문이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 그리고 클루셉스키가 포함됐다.

2선은 비수마, 매디슨, 호이비에르가 배치됐고, 데이비스, 반 데 베네, 로메로, 포로가 4백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전 골키퍼는 비카리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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