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조선일보 2023. 7. 12. 03:04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1일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준결승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꺾고 결승에 오른 게레로 주니어는 란디 아로사레나(탬파베이 레이스)를 25대2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07년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 시니어에 이어 최초 홈런 더비 부자(父子)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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