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15㎏ 살찌고 남창희 닮은꼴, 와인 4.1리터 마셔” (강심장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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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남친짤 대명사에서 살이 찌고 남창희 닮은꼴이 됐다.
7월 11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서 래퍼 한해는 와인 사랑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한해가 남친짤 대명사로 불릴 때 "내 이상형이었다.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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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남친짤 대명사에서 살이 찌고 남창희 닮은꼴이 됐다.
7월 11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서 래퍼 한해는 와인 사랑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한해가 남친짤 대명사로 불릴 때 “내 이상형이었다.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한해는 15kg 살이 찌고 제2의 남창희라고 불리고 있는 상황.
한해는 “와인을 원래 좋아했는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하며 좋아한 건 3년 됐다. 집에 와인 셀러 2구가 있고 작업실에 1구가 있다. 한 3백병이 있다. 진심이다. 유일한 취미다”며 “와인도 컬렉터가 있고 드링커가 있다. 저는 드링커에 가깝다. 마셔서 없애버리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해는 “신기루가 본인이 와인을 4리터 정도 드신다고. 그 이야기 듣고 지기 싫어서 4.1리터 먹는다고 말하긴 했다. 실제로 먹은 적도 있다. 취기가 돌지 않는 스타일이다”며 와인 주량을 밝혔다.
한해는 “와인이 운명이라고 느낀 게 다른 건 취하는데 와인은 안 취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강심장리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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