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14년 전과 똑같은 동안 비결 “급하게 젊어지고 싶으면 새식”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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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동안 비결로 야식 말고 새식을 들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서 가수 김호중은 14년 전과 똑같은 동안을 자랑했다.
이어 김호중은 동안 비결로 "최대한 얼굴을 빵빵하게 만든다. 주사 맞는 것보다 셀프로 채워 넣어 보자"며 야식 말고 새식에 대해 설명했다.
김호중은 "야식은 12시 전이고 새식은 1시부터 4시다. 갑자기 급하게 젊어 보이고 싶을 때 새식을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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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동안 비결로 야식 말고 새식을 들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서 가수 김호중은 14년 전과 똑같은 동안을 자랑했다.
강호동은 14년 전 ‘스타킹’으로 처음 만난 가수 김호중에게 “얼굴이 1도 안 변했다. 고등학생 때랑 똑같다”고 말했고 김호중은 “그 때 사진이나 영상이 지금이랑 차이가 없다. 현재 서른세 살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동안 비결로 “최대한 얼굴을 빵빵하게 만든다. 주사 맞는 것보다 셀프로 채워 넣어 보자”며 야식 말고 새식에 대해 설명했다. 김호중은 “야식은 12시 전이고 새식은 1시부터 4시다. 갑자기 급하게 젊어 보이고 싶을 때 새식을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오늘 아침 녹화라 어제 4시에도 하나 먹고 왔다”며 “찐만두 먹었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라면 안 되냐”고 묻자 김호중은 “라면은 안 된다”며 “요즘 새우젓 철이다. 젓갈이 올라오면 즉석밥 정도. 많이 때리지 않는다. 4개 정도”라고 답했다.
뒤이어 김호중은 “지금보다 오버되면 건강상 적신호가 올 수도 있어서 일명 호호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호중이의 호밀 샌드위치라 호호 샌드위치”라며 호호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BS ‘강심장리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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