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3년 공백에 울분 폭발 “내 심정 털어놓고 싶었는데…” (짠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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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공백기를 회상했다.
탁재훈은 "진짜 짠한 사람은 못 나온다. 나도 옛날에 짠했을 때 못 나왔다"며 3년간의 공백을 회상했다.
홍진경은 "그때 심정을 지금이라도 얘기해봐라"고 제안, 탁재훈은 "잠깐? 3년이야 인마"라고 분노했다.
이에 윤종신은 "그때 방송국에서 안 부른 이유가 출연료 나오면 또 할까 봐"라며 탁재훈의 과거를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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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공백기를 회상했다.
7월 11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물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짠당포' 흥행에 대해 "진짜 짠한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탁재훈은 "진짜 짠한 사람은 못 나온다. 나도 옛날에 짠했을 때 못 나왔다"며 3년간의 공백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도 나와서 내 심정, 내 마음, 내 상황, 어려운 것들을 다 털어놓고 싶었는데 못 나왔다. 누가 받아주냐"고 울분을 토했다.
홍진경은 "그때 심정을 지금이라도 얘기해봐라"고 제안, 탁재훈은 "잠깐? 3년이야 인마"라고 분노했다.
이에 윤종신은 "그때 방송국에서 안 부른 이유가 출연료 나오면 또 할까 봐"라며 탁재훈의 과거를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짠당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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