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 SNS 열고 (여자)아이들 탈퇴 후 근황 공개…'247만 팔로워'

신영선 기자 2023. 7. 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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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SNS를 열고 근황을 전했다.

서수진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여자)아이들 탈퇴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서수진은 2021년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학폭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듬해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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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SNS를 열고 근황을 전했다. 

서수진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여자)아이들 탈퇴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진으로 베이비페이스를 뽐낸 그는 지난 9일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사진=서수진 인스타그램

홀터넥 톱으로 어깨에 새긴 하트 타투를 드러낸 서수진은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공간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1일 현재 247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서수진은 2021년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학폭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듬해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서수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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