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식중독 예방 음식점 합동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보양식 취급 음식점과 커피‧주스 판매 프랜차이즈 등 360여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과 동시에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하는 콩국수, 냉면육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보양식 취급 음식점과 커피‧주스 판매 프랜차이즈 등 360여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구청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10일부터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점검과 동시에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하는 콩국수, 냉면육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검사항목은 대장균, 식중독균 등이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지를 검사 한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대서양 안보와 인·태 안보 분리될 수 없어"
-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동안 120원 올린 사용자
- '신당역' 살인 전주환, 2심서 무기징역…"참작할 사정 없어" 형량 ↑
- 윤 정부 변제공탁에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 "또 다시 죽이려는 것"
- "권영준, 18억 고액보수 받고 가진 자 대변…대법관으로 부적절"
- 이재명, 노동자 폭염 사망에 "정부 의지 부족으로 현장 방치"
-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직전 스웨덴 가입 반대 철회
- 학력이 우선이라는 말의 함정
- 노동조합 없는 노동자 4명 중 1명 임금체불 경험
- 하태경 "해운대 횟집 모아서 민주당 규탄대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