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안우진 '지금도 투구수 많은데 괜찮을까요'
2023. 7. 11. 20:3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2루에서 노병오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때까지 안우진은 110구를 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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