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14살 나이차·국제결혼·18명 대가족 동거' 우려 뛰어넘은 행복한 부부

김수현 2023. 7.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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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그리워 했다.

11일 아야네는 "보고싶어"라며 잠시 떨어져 있는 이지훈을 보고싶어 했다.

이지훈은 1979년생,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

5층 빌라에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이지훈이기에 아야네는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결혼 2년차에도 서로에 대한 끈끈한 사랑으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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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그리워 했다.

11일 아야네는 "보고싶어"라며 잠시 떨어져 있는 이지훈을 보고싶어 했다.

현재 이지훈은 미국에 가 있는 상황. 아야네는 결혼한지 2년차 신혼부부의 달달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에 결혼했다. 이지훈은 1979년생,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5층 빌라에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이지훈이기에 아야네는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결혼 2년차에도 서로에 대한 끈끈한 사랑으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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