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으로 신고

박승현 2023. 7.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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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20살 최준희씨가 외할머니 정모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자정 최씨의 신고를 받고 정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최씨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동의를 받지 않고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최씨와 22살 오빠 최환희씨 공동명의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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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故) 최진실의 딸 준희(왼쪽)씨와 외할머니 정모씨 : 연합뉴스
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20살 최준희씨가 외할머니 정모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자정 최씨의 신고를 받고 정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최씨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동의를 받지 않고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최씨와 22살 오빠 최환희씨 공동명의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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