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3년 제3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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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1일 본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3년 제3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로나19 등으로 불안정한 혈액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5차례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날 그 중 3번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 행사는 본청과 연구정보원 직원 약 4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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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1일 본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3년 제3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로나19 등으로 불안정한 혈액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5차례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날 그 중 3번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 행사는 본청과 연구정보원 직원 약 4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헌혈 행사에도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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