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의 미래를 묻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포럼

정인선 기자 2023. 7.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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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일 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제82회 대전창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포럼 주제는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미래를 묻다'로, 특별강연, 스타트업 소개, 참석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세션으로 열린다.

이복직 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장이 뉴스페이스 기술 동향, 신상우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외 우주 벤처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특별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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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센터 본원 라운지서 제82회 창업포럼
12일까지 누리집서 신청, 유튜브 시청 가능
제82회 대전창업포럼 포스터.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일 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제82회 대전창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포럼 주제는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미래를 묻다'로, 특별강연, 스타트업 소개, 참석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세션으로 열린다. 이복직 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장이 뉴스페이스 기술 동향, 신상우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외 우주 벤처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특별 강연을 한다. ㈜에스아이에이의 인공지능 기반 위성·항공 영상분석, ㈜아이옵스의 인공위성 지상시스템 토탈 솔루션 등 지역 스타트업 소개도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대전혁신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12일까지 하면 된다. 포럼은 대전혁신센터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우주 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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