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환경 주제 '함께+green' 뮤지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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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함께+green'이라는 주제로 환경 뮤지컬 공연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기획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보호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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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함께+green'이라는 주제로 환경 뮤지컬 공연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기획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보호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7월 15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닭들의 꿈, 날다' △7월 21-22일 극단 미추홀 '바다로 간 쓰레기' △7월 28-29일 극단 셰익스피어 '별주부전: 신비의 물'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전화(☎ 042(480)1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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