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2023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대국민 캠페인
2023. 7. 11.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종 피해사례를 전파하고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령 및 중장년층 고객을 타깃으로 해 집중 실시됐으며, 금융사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대 1로 현장에서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최근 춘천시청 광장 일대에서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종 피해사례를 전파하고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령 및 중장년층 고객을 타깃으로 해 집중 실시됐으며, 금융사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대 1로 현장에서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김용욱 본부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융사기 사례를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인식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대서양 안보와 인·태 안보 분리될 수 없어"
-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동안 120원 올린 사용자
- '신당역' 살인 전주환, 2심서 무기징역…"참작할 사정 없어" 형량 ↑
- 윤 정부 변제공탁에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 "또 다시 죽이려는 것"
- "권영준, 18억 고액보수 받고 가진 자 대변…대법관으로 부적절"
- 이재명, 노동자 폭염 사망에 "정부 의지 부족으로 현장 방치"
-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직전 스웨덴 가입 반대 철회
- 학력이 우선이라는 말의 함정
- 노동조합 없는 노동자 4명 중 1명 임금체불 경험
- 하태경 "해운대 횟집 모아서 민주당 규탄대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