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씨 딸, 외할머니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

임형준 2023. 7. 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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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 씨의 신고를 받고 외할머니인 7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에 있는 최 씨 집에 동의받지 않고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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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 씨의 신고를 받고 외할머니인 7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에 있는 최 씨 집에 동의받지 않고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양쪽 진술을 들어본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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